코스트코 광명점 11월 폐점, 겨울 인기상품!

안녕하세요!
11/8 코스트코 광명점에 다녀왔습니다.

아사히 슈퍼드라이 생맥주캔 51,900원 여성 플리스부츠 36,990원 펜들턴 블랭킷 15,490원 삼립호빵(팥) – 7,890원

한달에 한번은 코스트코에 가요!
몇 개 사면 가격이 30만원까지 금세 오른다.

마법 같은 곳이지만 그만둘 수는 없어요. 흐느껴 우는

코스트코 광명점 11월 폐점 11월 12일(일) 11월 26일(일) 코스트코의 인기 겨울 여성 후리스 부츠와 오버사이즈 담요!
(펜들턴) 여성용 플리스 부츠의 가격은 36,990원으로 많은 분들이 구경하고 계셨습니다.

가격대비 재질도 좋고 따뜻해서 많이 입는다고 하네요. 오버사이즈 담요도 세일중이라 더 좋았어요!
펜들턴 담요 가격이 너무 예뻐서 하나 사볼까 고민하던 중 우연히 발견한 펜들턴 담요!
가격이 너무 좋아서 안 살 수가 없었어요. 저희는 두꺼운 오버사이즈를 구매하려고 했는데, 가리모쿠 소파 커버로 사용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두꺼운 것보다는 담요가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오버사이즈 담요도 5,000원 ​​할인된 28,990원에 세일 중이었는데 정말 따뜻했어요!
저희가 구매한 펜들턴 담요입니다!
저희는 패턴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별 고민 없이 구매했어요!
폴리에스터 소재라 정전기가 좀 걱정됐는데 가격이 15,490원으로 할인되어서 정말 좋았어요. 작년에 배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 살때 담요도 주셨는데, 담요보다 두껍고 커서 너무 맘에 들었어요. 그 밖에도 담요가 너무 많아서 보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가격도 훌륭했어요!
세일중이라 기간에 맞춰서 구매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외 광명코스트코 제품 정말 좋았습니다!
기다릴 수가 없어!
아들!
매번 아사히 맥주를 6~12병씩 사곤 했어요. 코스트코가 가장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들었어요. 이번에 갔을 땐 재고가 조금 있었어요. 아사히 슈퍼드라이 생맥주 캔 51,900원 기사만 봐도 얼마나 인기가 많은지 알겠죠? 고민해서 구매했어요!
우리는 자주 마시지 않기로 약속하고 한 박스 샀다.

하, 저는 항상 바나나를 사요!
이번에는 2개를 구매했습니다.

하나는 아이들과 함께 먹고, 하나는 완전히 익어서 바나나 케이크를 만들어 먹을 예정이에요. 매번 아이들이 바로 먹고 사라져서 만들 재료가 없어서 이번에 2개 구매했습니다.

메인후드 청소 후 구매하려는 마음으로 찍어봤습니다.

사실 주방후드 필터를 새로 사볼까 고민중인데… 너무 습해요… 이번에 베이글샌드위치 만들려고 아빠가 사주셨어요!
이 베이글도 유명한 곳에서 만든다는 걸 알게 됐어요. 조만간 리뷰해보겠습니다!
. 살까 말까 고민하던 꽃갈비살이에요!
미국산인데 맛이 정말 좋아서 고기가 먹고 싶으면 사는데 이번에는 연어와 굴을 사서 패스했어요. 동굴!
이거 정말 좋다.

그날 사서 굴전과 굴미역국을 만들어서 바로 먹었어요. 동원에서는 눈다랑어회도 팔고 있었어요. 정말 신선해 보이지 않나요? 포장도 잘 되어있어서 다들 구매했어요. 핫초코 구매 전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아직 할인이 남아있어요!
스위스 미스 코코아는 보통 한 번 이상 할인을 받습니다!
삼립호빵(팥) – 7,890원 호빵을 맛보기 위해 줄을 섰습니다.

저희는 줄을 서지 않고 바로 구매했어요!
그날 노브랜드에 들렀을 때 제가 산 삼립호빵 9개 가격도 저렴했는데, 코스트코가 더 저렴했어요. 세일 중이니까 구매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남편이 베이글과 함께 먹으면 맛있는 샌드위치가 될 것 같아서 이걸 샀어요!
정말 기대됩니다!
11월의 코스트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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