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 HUG에 따른 임대보증금반환보증 가입조건 등 주요사항을 정리하였습니다.
오늘도 주택임대에 관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존 임차인이 역임대를 진행하고 있어 중도 퇴거를 원할 경우 난감한 상황이다.
예를 들어 현 임차인의 보증금은 1.2이다.
(추정) 집주인(소유자)이 여유 자금이 없어 새 임차인으로 교체해야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요즘에는 전세를 찾는 사람이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100% 보증보험 가입이 필수조건이 되었습니다.
(박원갑 저서~’깡통’, 임차인이 걱정돼서 생존을 위해 보증보험 해주는 곳을 찾는다.
)
박원갑선생님의 ‘부동산심리수업’
어제와 오늘도 비슷한 상담을 진행하였기에, 사례를 검토 후 다시 보증 서비스 업데이트를 해드리겠습니다.
내용 중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HUG는 전화 안받기로 유명해요 – 이것도 그런가요? – 전화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I) **현금 보증금 1억 2천만원, 집값과 보증한도 계산
아파트 가격 : 국토교통부
특이한 점은 2022년에 비해 2023년 가격이 많이 하락했다는 점인데… 여기서는 가격이 12% 정도 하락했는데, 이는 아주 적은 금액에 불과합니다(어떤 곳에서는 25% 이상 하락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보증한도는 집값의 90%이므로 2023년 집값이 8110만원*140%*90%라면 보증한도는 1억200만원, 1억원이 된다.
아니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보증금 1억2천만원으로 이 집을 임대해 줄 임차인은 (거의) 없다.
입주하고 싶어도 현금 1억2천만원을 갖고 있는 사람이 없고 거의 대부분 전세자금대출을 받아야 하는데 100% 보증보험이 없으면 전세자금대출은 80%도 안 된다.
. 그래서 임대인이 가격을 2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지 않으면 신규 임대가 불가능한 게 현 상황이다.
무임대 (특이한점은 도생외에는 오피스텔 기준시가가 거의 변하지 않아 대부분의 경우 100% 보장이 가능합니다.
오피스텔 만세!
!
)
아래의 보증 조건 등의 세부 사항을 모두 알 필요는 없으나, 필요할 경우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점만 기억하세요: 주택가격의 90%는 보증한도(2023년 임대사기 방지를 위해 인하)이며, 주택가격은 KB시가입니다.
또는 2. 공시가격(표준시가)의 140%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허그보증 신청은 저 같은 부동산 중개업자가 할 수도 있지만 (항상 하는 일이기 때문에) 위탁은행에 신청하는 것이 더 빠르고 정확합니다.
내 주변에는 ‘우리은행’이 업무를 가장 빠르고 친절하게 처리해준다는 ‘소문’이 있다.
. 저도 상황이 생길 때마다 위의 허그 자료를 확인하러 갑니다.
자주 바뀌어요. 비교적 자주 보고 익숙하니 너무 어렵게 이해하려고 하지 마세요. 궁금하다면 물어보세요. 아는거 물어보면 기분이 좋아지네요^^& 아파트, 연립주택, 다가구주택은 특히나 민감합니다.
박원갑의 책 다세대 가구는 선순위 보증금에 대한 책임과 이해가 중요하다.
그래서, 부동산 분야에 오랫동안 몸담고, 상품을 잘 알고, 신뢰를 받는 ‘현지 부동산 중개인’과 거래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보증수수료는 일반적으로 최대 0.128%~0.15%라고 생각하시면 틀리지 않습니다.
(1년이므로 2년 보증이라면 2를 곱하세요.) 이 글의 요점은 보증한도가 공시가격 기준으로 집값의 1.26배, 즉 126%라는 것입니다.
확인하는 것입니다.
(KB시세는 시세의 90%적용) #홍영기부동산 010-9071-3840 위 자료는 8.23.23 기준 HUG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자료입니다.
제품개요 | 상품개요 < 전세보증금반환보증 < 개인보증 < 주택도시보증공사(khug.or.kr) .아, 집주인 신용이 최고라고 했고, 보증사고를 낸 적도 없고, 앞으로도 그럴 거라고요. 임대보증금 반환을 보장하며, 한 번도 비판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실제로는 깨끗했거든요. '사기 당하고 싶지 않다면 천사의 얼굴과 사슴의 순수한 눈을 조심하세요.' 누구나 사기를 당할 수 있습니다.
조심하고 조심해야 하고, 욕망을 잘 조절해야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욕망'이 얼마나 쉬운가?) 역전세가격 하락으로 보증금 일부를 돌려받아야 하는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
이 경우 집주인(집주인)이 보증금을 낮추고 돈을 갚을지, 아니면 무작위 경매로 갈지 결정해야 합니다.
이런 리스크는 갭투자에 내재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잘 견뎌야 합니다.
불황이 장기화되지 않기를 바라는데 우리나라는 점점 거시경제가 어두워지는 것 같다 문제는 경제야 바보야 “경제야 바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