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caption: Exhibition of new flower varieties developed by Jeonbuk Agricultural Research and Development Institute >
전북특별자치도 신품종 재배화훼 축제로 화제 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은 꽃 소비 촉진과 평가, 촉진을 위해 꽃신품종을 개발하고 있다.
백만송이 국화축제 (’24. 10. 18.~27.) ‘전북도 신품종 전시 및 평가전’이 특별전시관에서 개최됩니다.
화훼작물은 국제신품종보호연맹(UPOV)의 회원으로 외국 도입 품종을 재배할 때 로열티를 지불해야 한다.
2023년 기준 화훼작물에 지출된 해외 로열티 금액은 약 38억3000만원으로 추산돼 생산 농가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
또한, 꽃 소비 패턴이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새로운 국산 꽃 품종을 개발하여 농가에 보급하는 것이 시급합니다.
이에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에서는 재배환경 적응력이 뛰어나고 소비트렌드에 적합한 장미, 국화, 프리지어 신품종을 개발하고 농가에 보급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신품종 전시 평가회는 장미, 국화 신품종을 활용한 꽃꽂이, 꽃꽂이, 부케 등 생활밀착형 다양한 소품을 전시해 신품종 홍보를 강화해 생활 속 꽃 소비를 장려하고 소비자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
농업 연구 및 확장 서비스에서 재배했습니다.
하세요. 또한, 국화 신품종 개발을 위해 재배되고 있는 40개 계통에 대해 소비자, 생산자, 화훼업체, 묘목업체 등 다양한 계층의 평가를 거쳐 시장선호도가 우수한 계통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품종에 대해서는 농가 실증재배를 통해 절화 생산성 및 상품성 등을 검증한 후 신품종 보호 신청 및 등록을 진행합니다.
안민실 전북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원예과장은 “최근 소비자의 욕구가 다양해지면서 꽃 소비 패턴도 매우 다양하고 빠르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꽃 개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트렌드에 맞는 품종. 따라서 다수의 소비자가 참여하는 전시회 평가회를 통해 화훼 육종 신품종을 널리 알리고 소비 패턴을 파악하는 기회를 갖게 되며, 시장 경쟁력이 우수한 품종 개발 및 보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의 :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원예부 농업연구센터 정동춘) 063-290-6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