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 유방암 검사를 다시 받을지, 조직검사를 받을지, 추적 검사를 받을지 고민 중입니다.

#유방암검진 . 유방암 검진을 다시 합니다.

이전 병원에서는 석회화로 인한 암이 의심돼 유방조영술을 받아야 한다고 했으나 비용이 많이 들고 큰 시술인 것 같아서 바로 하지 않고 다른 병원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내 친구가 내 친구가 병원에 ​​간다고 말했어요. 추천해줬는데 예약하는데 3주 넘게 걸려서 결국 갔어요.

맘모톡과 통화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대하고 있었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여기서도 꼭 한번 해보면 좋겠다고 하셨어요. 확률이 5%라고 해서 ‘아’ 싶었는데 표정이 ’20명 중 1명이 암에 걸렸다는 뜻이다.

낮은 비율이다’라고 하더군요. 나는 그가 ‘아니요’라고 말했을 때 충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전 병원과 달리 그는 두 가지 선택지를 제시했다.

선택 1. 맘모톡보다 더 정확한 정위 진공 보조 유방 생검(정위 진공 보조 유방 생검)을 시도해 보자. 비용은 약 150만원, 입원비 포함 약 180만원 정도이다.

(실제 비용은 있지만 30% 입니다.

) 2눈. 3개월 추적검사로 3개월 뒤에 다시 유방촬영술을 받아 석회화의 변화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암이라면 외모가 달라졌을 수도 있다.

그리고 겉모습이 변하지 않았다면 석회화는 그냥 내 체질일 뿐입니다.

가격은 10만원 안팎으로 무난하다.

2번이 진짜 암이라면 3개월 놔둬도 괜찮겠냐고 물었는데, 암이라고 해도 1기가 아니고 0기이므로 3개월. 그 이후에도 0단계일거라고 했고, 그렇다면 그때그때 치료와 처방이 같을 테니 괜찮다고 하더군요. 비용차이도 너무 크고, 의사가 괜찮다고 하면 괜찮을 것 같아서 3개월 후에 추적검사를 받고 다시 유방촬영술을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왔다.

한번에 다 감당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받아야 해서 너무 아프고 지쳤습니다.

일주일 넘게 통증이 지속되어 몸도 마음도 힘들었습니다.

제 친구 중에 그 병원에 다니는 지인이 두 명 있는데, 그 중 한 명은 10년 넘게 추적검사를 했는데, 맘모톡을 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석회화는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것 같고, 맘모톡 같은 고가의 시술은 일종의 병원술이라 조심스러웠습니다.

들으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두 분께서 건강검진 중 이상소견으로 생체검사를 하셨다는데 사실은 암이라니, 왜 그러시는 걸까요. 후속 테스트? 즉시 생체검사를 받으세요. 흠. 나는 아직도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습니다.

바이옵시(생검) 술을 바로 못사서 예약을 해야해서 혹시나 해서 1월 11일(가장 빠른 날짜)에 예약을 했는데 그냥 취소할지 결정이 안되네요 그리고 3개월 후에 후속 테스트를 받습니다.

몸과 건강을 챙기는 데 돈이 많이 들어서 고민이에요. 나는 그것을 할 것이다.

작년에 발목 수술을 하고, 이번에 건강검진을 받고, 1월에 100만원을 지출해야 해서 조금 더 돈에 예민해진 것 같아요. 결정. 누가 완벽해요!
무엇을 할지 스스로 결정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ㅜㅜ나이가 들면서 가장 무서운 것은 모든 것을 내가 결정하고 책임져야 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