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수세미 만드는 법, 수세미 효능

#수세미 #수세미 #수세미 #수세미 오늘은 제가 정말정말정말 사랑하는 식물수세미를 소개할게요^^

첫째 아이를 낳고 미세먼지가 심한 날 환경보호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그 무렵 ‘식물성 수세미’를 알게 됐고, 직접 사서 처음 사용해봤다.

그때 뜨개로 만든 수세미를 사용했는데 파란색 미세플라스틱 실이 항상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당장 바꿔야 했다.

식물 수세미로. 그 이후로 화장실 청소, 신발 닦기, 설거지용 수세미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설거지할 때 철수세미, 식물수세미, 아크릴수세미를 번갈아 사용합니다.

) 식물수세미는 수세미 외에 수세미라고도 합니다.

그냥 수세미라서 주방에서 흔히 쓰는 수세미인 줄 알고 ‘식물’이라는 단어를 추가했어요. 죽전도 우리가 흔히 쓰는 수세미는 식물 수세미의 이름에서 따온 ‘수세미’…

텃밭에서 갓 자란 수세미가 섬유질이 되기 전에 수확해서 잘랐어요!
식이섬유로 변하기 전부터 육즙이 살아있어서 애호박이나 오이를 썰은 듯한 느낌!
생김새도 비슷해요!

맛보라고 하나 줬더니 맛있다고 잘먹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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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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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맛!
생수세미도 처음 맛봤다.

싱싱한 호박을 썰은 듯한 식감과 오이의 향이 어우러진 수세미.

아이들이 잘 먹어서 놀랐어요. 몇개 집어먹고 먹었습니다.

맛을 본 후, 나는 그것들을 곧게 펴고 며칠 동안 햇볕에 말렸습니다.

5일정도 말렸더니 이렇게 말랐어요. 비 오는 날 말리면 곰팡이가 생기기 때문에 잘 말려야 합니다.

집에 건조기가 있는데 창고용이네요;; 꺼내기가 왜이렇게 번거롭지? 베란다에서 자연광으로 말렸습니다.

콩과 가지는 양쪽에 있습니다.

콩과 수세미를 섞어 차를 만들어 볼게요. 환절기에 이 콩 수세미 차를 마시면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내사랑수세미 #말린수세미콩차 #만들어요 #내꿈의농부 #수세미오이 #수세미식물

수세미의 이점을 살펴 보겠습니다.

– 천식과 같은 기관지 질환. – 피부 아토피에 좋습니다 – 피부미용에 아주 좋다고 합니다!
(돼지 두유와 많이 나온 두유를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 – 또한 수세미는 세균 제거 효과가 있고 구강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입으면 또 장아님!
– 장내 세균 제거에 도움을 주며 치질 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이렇듯 식물수세미는 효과가 매우 뛰어나서 버릴게 하나도 없습니다… 닳아서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사용하는 지구 살리기에 딱 좋은 착하고 착한 수세미입니다.

우리집 욕실에서 신발을 빨거나 물때를 닦을 때도 사용하고, 주방에서 헹굴 때도 사용한다.

설겆이 할 때 수세미에 구멍이 너무 많아서 음식물 찌꺼기가 많이 들어갈 것 같지만 실제로는 거의 사용하지 않아요!
달라붙어도 물로 털어주면 잘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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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힘들지만 손에 쥐기 편하고 세정력도 좋습니다.

화장실에서 세수용으로 하나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각질제거용^^

어린 수세미는 잘라서 식용으로 먹지만, 제법 덮고 섬유질이 많은 수세미로 청소용, 설거지용 수세미 만드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친한 언니(봄을열 선생님)가 알려준 방법이다.

이 방법 전에는 수세미 껍질을 직접 벗기고 말리곤 했습니다.

일을 바로잡는 것이 이 새로운 방식으로 더 좋습니다.

(난 그것을 추천 해.)

자 그럼 만들어 볼까요?? 작년에 마당 텃밭에서 키운 수세미를 수확해서 만들었습니다.

약 없이도 아주 잘 자랍니다.

겉껍질은 물로 깨끗이 씻어 적당한 크기로 썬다.

길이를 너무 짧게 자르면 수세미를 사용할 때 그립감이 떨어집니다.

손크기에 맞게 잘랐어요. 물을 채우고 끓입니다.

끓이듯이 끓입니다.

푹 끓입니다.

그러면 수세미 속 야채즙이 나오고 섬유질이 드러난다.

섬유질이 일정량만 보이면 찬물에 헹굽니다.

손으로 살살 밀어주면 껍질이 쉽게 벗겨집니다.

은근히 힐링 짜잔 완성!
갓 만든거라 약간 초록빛이나 노란빛을 띤다.

찬물에 과탄산나트륨을 녹여 몇 시간 담가두면 하얗게 된다.

한 번 시도하십시오. 너무 좋아.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